초보창업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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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조리교육과 가맹점 지원 돋보이는 브랜드
  • 등록 2012-01-25 오후 4:02:42

    수정 2012-01-25 오후 4:02:42

[이데일리 최일석 기자] 정년단축과 구조조정으로 인한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자리에 창업이 평생직장을 대신하고 있다. 은퇴는 인생의 마침표가 아닌 쉼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쉼표 다음의 인생은 창업으로 준비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과 과감한 선택이 중요한 만큼,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초보창업자라면 개인의 독립점포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단기간의 창업교육만으로 제대로 된 창업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본사가 확실하게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하는 곳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의 경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초보자로써의 위험을 상쇄할 수 있고 사업의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맹점 본사로부터 상권분석, 인테리어, 원자재 공급과 사업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고, 이를 대행해 주기 때문에 창업 준비도 한층 수월하다.

계절을 타지 않는 족발전문점은 서민들이 가장 눈독 들이는 창업아이템 중 하나로,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족발전문점 창업은 조리 노하우, 기술력이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본사의 확실한 기술전수가 필요한 업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신개념 족발전문점 토시래 관계자는 "토시래의 경우 30여 가지 엄선된 재료를 넣고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최상급 생족을 매장에서 직접 삶아,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며 "가맹점은 본사로부터 족발 조리교육 등을 철저히 받고 오픈하기 때문에 가맹점 창업 시 맛에 대한 걱정만큼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토시래'는 족발과 보쌈이라는 대중적인 메뉴로 상권에서도 자유로운 편이다. 또한 유럽풍 카페 같은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통해 세련되고 아늑한 공간이라는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초보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창업아이템 중 하나인 주점창업도 음식의 맛과 질로 승부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래서 최근 주점 프래차이즈 브랜드들도 가맹점주 교육을 비롯해 조리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렌치 이자카야 '사이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입맛이 까다로워짐에 따라 안주가 경쟁력의 열쇠를 쥐고 있다"며 "가맹점주의 주방교육도 철저한 교육커리큘럼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며, 주방운영을 위해 실력 있는 조리바이저를 별도로 파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메뉴바이저를 통해 신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야'는 일본전통 메뉴와 서양식 조리법을 결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철저한 본사의 교육으로 전국 가맹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달 가량 진행되는 창업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전교육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한 칼질법, 식재료별 손질방법에 대한 교육도 마련돼 있어서, 교육을 이수하면 전문 주방장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게 된다.

초보창업자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는 아마 자기 자신일 것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 피그말리온 법칙처럼, 성공창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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