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24일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 숲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 기간(11월 1∼30일)을 맞아 숲을 가꾸는 작업과 관련 행사를 집중 추진, 국민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가지치기와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 1일 체험을 진행한 뒤 금강소나무길을 탐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 장소는 2004년과 2005년 양 기관이 150년 후 활용할 문화재 보수용 금강송을 심고, 보호 업무 협약식을 가진 경북 울진의 금강소나무 숲이다.
류광수 산림청 자장은 “숲가꾸기는 숲의 가치를 보전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보탬이 된다”면서 “산림청은 앞으로도 숲가꾸기를 계속 추진해 미래 세대에게도 지속가능한 산림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