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맥스, 신고가..해외 성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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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6-17 오후 1:19:50

    수정 2014-06-17 오후 1:19:5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스맥스(192820)가 연일 오름세를 타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에서의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후 1시19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거래일 대비 3.63% 오른 9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9만2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해외에서 사업을 확장하면서 기업 가치가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 8만6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미국 생산 공장 리뉴얼과 가동 준비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국 지역에서의 성장성은 흔들림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해외 법인의 성장성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미국 등지로의 진출 효과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소득 수준이 중국만큼 성장하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미국 생산 공장도 가동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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