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1.25% 유지…열달째 '동결'(1보)

  • 등록 2017-04-13 오전 9:58:00

    수정 2017-04-13 오전 9:58:0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은행은 13일 오전 이주열 한은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된 이후 열달 연속 동결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죽더라도 지구로 가자!
  • 한고은 각선미
  • 상큼 미소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