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대한생명(088350)은 9일 한화생명으로 사명변경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본사 임직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 대한생명은 9일 한화생명으로 사명 변경을 앞두고 여의도 63빌딩에서 본사 임직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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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화생명으로 사명 변경을 기념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150여개 봉사팀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의 마지막 행사다. 대한생명은 사랑의 헌혈 행사로 모인 헌혈증을 백혈병과 만성신부전 등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생명 봉사팀은 지난 8월30일부터 한 달여 동안 전국 각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시각장애인과 추석 음식 만들기, 다문화가정 초청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했다.
릴레이 봉사는 호남본부를 시작으로 부산과 영남, 대구, 중부를 거쳐 수도권으로 이어지고, 그 마지막을 본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로 마무리했다.
손영신 대한생명 홍보팀장은 8일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보험업의 본질인 생명 존중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