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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 수석은 12일 오전 10시 24분 영장심사가 예정된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두 번째 영장심사에 임하는 심경을 말해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충분히 오해를 소명하고 나오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해서 저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후 영장심사가 열리는 321호 법정으로 이동했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전 전 수석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한다. 권 부장판사는 전 전 수석에 대한 피의자심문을 마친 후 제출된 사건기록 등을 검토해 구속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영장심사 결과는 이날 밤이나 다음날 새벽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 전 수석은 피의자심문이 끝난 후 경기도 의왕 소재 서울구치소에 유치돼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영장이 발부될 경우 즉각 수감되고, 기각될 경우 석방된다.
아울러 2013년엔 GS홈쇼핑이 e스포츠협회에 1억5000만원을 후원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전 전 수석은 e스포츠협회 자금으로 의원실 인턴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협회 자금 1억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전 전 수석은 아울러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정무수석에 임명된 후인 지난 7월 기획재정부 관계자에게 e스포츠협회 주관 PC방 지원 사업에 예산 20억원을 지원하라고 압력을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전 전 수석이 홈쇼핑 주무 상임위원회인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이었던 만큼 재승인에 영향력을 행사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이 과정에 전 전 수석이 사유화한 e스포츠협회가 동원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전 전 수석은 강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홈쇼핑 업체 후원금 요구에 대해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고 모르는 일”이라며 이미 구속된 전직 보좌진들이 한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또 기재부 예산 배정 압력 협의에 대해선 “e스포츠산업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다. 종합적 판단을 갖고 상식적인 조언을 해줬을 뿐”이라며 “똑같은 기회가 있다면 똑같은 조언을 해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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