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엄 촘스키 교수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주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의 민주주의 혁명은 전세계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성취들이 지금은 훼손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노엄 촘스키 선생한테 편지가 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링크한 전문외신번역 사이트 뉴스프로에 따르면 촘스키 교수는 명예훼손으로 기소된 김어준 딴지 그룹 대표와 주진우 기자를 위해 청원문에 서명하고 이들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 “한국의 민주혁명은 전 세계에 굉장한 본보기가 됐다. 안타깝게도 이런 성취들이 현재 훼손되고 있다”며 “주진우와 김어준, 이 두 언론인들에 대해 명예훼손 기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공격이다. 용기있는 투쟁을 통해 쟁취한 민주 권리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사법부에 호소하고 있는 이들과 뜻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대표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에 기소됐다. 검찰은 주진우와 김어준에게 징역 2~3년을 구형했으며, 1월 16일 2심 판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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