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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I&NA)는 임신·출산·육아의 서비스 기반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및 모바일 등의 IT 기술을 통한 융합을 통한 4차산업의 선도적인 역할과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부모들에게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이앤나(I&NA)는 임산, 출산, 육아 통합 서비스 플랫폼 관련 사업을 위한 원천특허를 확보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등을 비즈모델라인과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아이앤나(I&NA)는 비즈모델라인이 보유하고 있는 앱과 방송 채널을 매칭하고, 방송채널 선택 시 앱을 실행할 TV 화면을 통해 표시하는 방송수신장치 관련 원천 특허를 확보하게 되었다.
아이앤나(I&NA)는 서비스 개발과 운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IT 및 컨설팅, 임신, 육아 전문가, 의료 자문단 등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는 “이번에 제공한 원천특허 외에도, 현재 개발하여 준비 중인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플랫폼에 필요한 특허를 연내 100여건 이상 집중적으로 출원하여 특허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즈모델라인은 중소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3,800여건, 핀테크 분야는 1위)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특허투자 전문기업으로, 원투씨엠(스마트스탬프), 오윈(커넥티드카), 카인클린(차량용공기청정가습기) 등 현재 스타트업 특허투자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