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키트, 냉장 간편식 120여종은 특화 PB로 강화해 ‘맛있는 우리집’을 지향하는 홈플러스 간편 미식브랜드 ‘홈밀(Home meal)’로 지속 운영한다.
홈플러스는 2000년 280종의 PB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 1400여 종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라면·무라벨 생수·김치·물티슈·화장지 등 여러 제품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PB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높여 연내 2000개 이상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 PB 출범을 기념해 고객들이 즐겨 찾는 인기 품목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1A 국산 원유로 만든 ‘락토프리 우유’(2690원),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한 ‘썰은배추김치’(1만990원), 저칼로리 ‘알룰로스’(6490원), ‘캡슐커피’ 2종(10T, 2990원), 대용량 ‘대짜 스낵’ 3종(3990원) 등을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