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 3명 뇌물 비위 정황..공수처 감찰 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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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7 오전 6:26:57

    수정 2026-03-17 오전 6:26:57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부 감찰 과정에서 비위 정황이 확인된 수사관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뉴시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근 입찰 관련 비위 의혹을 받는 수사관 3명을 뇌물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들 3명은 직위해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6일 자체 감찰을 통해 수사관 4명의 비위 정황을 확인했다. 공수처는 이 중 3명에 대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경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구체적인 비위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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