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아트스토어에 '뭉크 미술관'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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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 주요 걸작 37점 추가
삼성 아트 TV서 독보적 화질로 생생하게 감상 가능
  • 등록 2026-06-01 오전 8:27:32

    수정 2026-06-01 오전 8:27:32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 TV 전용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대표작과 미공개 희귀 소장품 등 총 37점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 미술관과 협업을 통해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을 삼성 아트 TV의 독보적 화질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절규(The Scream)'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적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The Scream) △태양(The Sun) △생의 춤(The Dance of Life) △멜랑콜리(Melancholy)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Garden with Trees) △식탁에 앉은 두 사람(Two People at Table) 등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희귀 작품들로 구성됐다. 집 안 에서도 뭉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작품 훼손 우려로 인해 노르웨이 현지 미술관에서도 일반 공개가 제한됐던 희귀작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에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해 TV를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삼성아트스토어는 특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세계적인 미술관의 소장품부터 세계적인 예술 거장들의 작품 5000여 점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태양(The Sun)'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아트스토어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 TV를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 가능하다.

뭉크 미술관 톤 한센(Tone Hansen) 디렉터는 “이번 협업은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관객에게 에드바르 뭉크의 내밀한 예술 세계를 선보일 수 있는 흥미롭고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스웨덴 법인 토미 닐슨(Tommy Nilsson) 디렉터는 “삼성 아트 스토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뭉크 미술관 컬렉션을 집에서도 생생하게 감상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식탁에 앉은 두 사람(Two People at Table)'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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