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로터스 ‘에비자’ (사진=굿우드 페스티벌 영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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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로터스가 새로운 전기 하이퍼카 ‘에비자’를 공개했다.
코드네임 130으로 불렸던 이 모델은 로터스가 최근 ‘에비자’라고 이름을 부여하며 15초짜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동 변속기를 제어하기 위한 버튼과 전원 윈도우 스우치, 그리고 스포티한 레드 스타일의 스타트 버튼이 담겨있다.
윌리엄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개발한 파워트레인은 1000마력 이상의 성능과 402km가량의 항속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보라와 비슷하지만, 더 넓고 낮은 형태의 에비자는 무게를 낮추기 위해 탄소섬유를 적극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로터스의 새로운 전기 하이퍼카 에비자는 130대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