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우리나라 최대 청소년 축제인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건강한 청소년, 함께하는 열린 세상‘이라는 주제로 9회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15만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친환경적 사회(환경)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건강한 성장 지원(건강) ▲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친화적 박람회(가족)를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150여개의 청소년 시설과 단체들은 박람회에 마련된 ‘창조·진로·환경·문화·건강’ 등 5개 체험관에 250여개 부스를 구성한다.
각각의 부스에서는 미래직업과 우주체험, 거미 생태 관찰까지 이색 체험기회 제공한다. 알루미늄 캔을 활용한 정크아트 ‘we can‘, ‘너의 끼를 보여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