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연계·보안·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모코엠시스(대표 김인수, 윤영호)는 산업 맞춤형 AI솔루션 기업 애자일소다(대표 최대우), AI 인프라 및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와 기술 강화를 위한 3자 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 | 왼쪽부터 김인수 모코엠시스 대표,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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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보안 솔루션에 AI 기반 기술과 시스템구축 경험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강력한 보안기술과 AI 에이전트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모코엠시스(333050)는 자사의 주력 솔루션인 ‘Mpower Ezis-C(문서중앙화)’를 통해 통합 AI 서비스 및 저장소 제공, AI 기반 문서보안 기술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애자일 소다는 프롬프트 기반 문제 해결형 에이전트 서비스 ‘저스트 타입(JUST TYPE)’을 중심으로 문서 전처리, LLM(대규모언어모델) 및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올티에스는 ‘AI 팩토리(Factory) 개념증명(PoC)’을 바탕으로 AI인프라 최적화, 데이터 전처리 기술 등을 검증하고, 고객 맞춤형 AI도입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을 구축한다. AI 팩토리(인공지능 공장)는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훈련, 미세 조정, 대량 추론에 이르는 AI 전체 생명주기를 관리하여 데이터를 가치로 전환하도록 특화 설계된 컴퓨팅 인프라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3사는 AI, 보안, 인프라 영역의 전문성을 융합한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안이 강화된 환경에서 AI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에이전트 기술과 모코엠시스의 검증된 보안 솔루션, 다올티에스의 인프라 전문성이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저스트 타입’의 프롬프트 기반 기술이 보안 강화된 환경에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인프라 기술과 AI 팩토리 PoC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와 보안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이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모코엠시스 대표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과 점점 중요해지는 보안 요구사항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3사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