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2회전 안착

45세 윌리엄스, 여자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기록
  • 등록 2026-01-19 오전 8:49:43

    수정 2026-01-19 오전 8:49:43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테니스 남녀 단식 세계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 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원)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사진=AFPBBNews)
알카라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애덤 윌턴(81위·호주)을 2시간 5분 만에 3-0(6-3 7-6<7-2> 6-2)으로 물리쳤다.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호주오픈에서만 우승이 없는 알카라스는 이 대회에서는 2024년과 2025년 8강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알카라스는 얀니크 한프만(102위·독일)과 맞붙는다. 알카라스와 한프만의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2전 전승으로 앞선다. 계속 승리할 경우 4강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만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는 사발렌카가 사라 라코토망가(118위·프랑스)를 2-0(6-4 6-1)으로 제압했다.

사발렌카는 호주오픈에서 2023년과 2024년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하는 등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1시간 16분 만에 1회전을 끝낸 사발렌카는 바이줘쉬안(702위·중국)과 32강 진출을 다툰다.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비너스 윌리엄스(578위·미국)는 1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69위·세르비아)에게 1-2(7-6<7-5> 3-6 4-6)으로 역전패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경기를 통해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다.

아리나 사발렌카(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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