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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중저가 분양가를 모토로 전세비용으로도 입주가 가능하면서 차별화된 공간설계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까다로운 고객들의 마음을 잡은 주상복합빌딩 룩소르가 분양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룩소르는 일반 건설면허, 주택건설업 면허 및 부동산 개발 업 면허를 보유한 시공회사로 주안동, 부평동, 석남동, 구월동 등 인천 주요지역 및 역세권에 주상복합 빌딩을 건설하며 또 하나의 주상복합 빌딩의 브랜드화를 선언했다.
주상복합빌딩은 한 건물에 상업용도와 주거용도가 병행되는 건물로 한 공간에서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좋은 전망과 일반아파트나 주택보다 철저한 보안이 장점이지만, 상가와 연결되어 있어 소음이 있다는 것이 주상복합빌딩의 단점이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한 무인택배시스템 및 보안시설 설치, 원격 자동검침기(전기, 가스, 수도)등 최신설비 채택으로 입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연계 서비스를 구축하였고, 고급건축자재 및 마감재를 사용한 북유럽풍의 인테리어로 주상복합빌딩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더욱 극대화시켰다고.
이어 “입주민들과의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사후관리 및 A/S를 보다 빨리 처리하기 위해 룩소르 공식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고 전했다. 또한 거품 없는 분양가를 위해 100% 정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기본 원칙은 중시하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룩소르는 인천 숭의동, 주안 시민회관역, 부천역에 시공계획을 가지고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