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의료선교센터 개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전신인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아 사랑의 기독교 정신 이어갈 예정
  • 등록 2017-04-27 오전 9:34:30

    수정 2017-04-27 오전 9:34:30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이화의료원(김승철 의료원장)이 2017년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아 의료원의 미션인 사랑의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의료선교센터를 개소하고, 초대 센터장으로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를 임명했다.

26일 이대목동병원에서 개최된 개소식 및 기념 세미나에는 김승철 의료원장, 김경효 이화의대 학장, 김영주 의료선교센터 센터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정규재 강서구 기독교 총 연합회 목사, 박진용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화의료원 의료선교센터는 기존 해외 의료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비전 세미나, 교직원 기도회, 연세의료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선교의 달 행사 등 국내외 의료봉사와 자선사업을 통해 직원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기독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이한 올해 그 뜻을 이어갈 의료선교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무료 진료봉사와 선교활동을 해오신 교수님들과 학생, 직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의료원이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며, 모두가 우리의 미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영주 센터장이 경과보고를, 박진용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소장이 특강을 했다. 박진용 소장은 “이번 이화의료원 의료선교센터 개소는 기관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연세와 이화가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하며, 함께 즐거운 사역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