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中상하이서 '브라이트닝 업 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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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홍보대사 신예스타 '제프리 텅' 발탁
  • 등록 2019-03-21 오전 10:09:23

    수정 2019-03-21 오전 10:09:23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왼쪽)와 중국 배우 제프리 텅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라이트닝 업 선’ 제품 출시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고운세상코스메틱)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운영하는 더마코스메틱(기능성화장품) 브랜드 ‘닥터지’(Dr.G)는 중국 상하이에서 ‘브라이트닝 업 선’ 제품 출시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닥터지 측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진출한 데 이어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말 중국 현지법인 조직을 확대했다”며 “중국 내 닥터지 홍보대사는 배우 제프리 텅이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제프리 텅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동하며 중국 내에서 인기를 모으는 신예스타다.

닥터지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온라인쇼핑몰인 티몰·타오바오를 비롯해 주요 온·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을 통해 브라이트닝 업 선 판매에 착수했다. 브라이트닝 업 선을 시작으로 닥터지 베스트셀러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약산성 클렌징 등을 현지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안건영 닥터지 대표는 “중국에서도 최근 자외선 차단제 필요성이 확산되면서 더마코스메틱에 대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며 “이번 브라이트닝 업 선 출시를 통해 현지에서 닥터지 제품에 대한 호응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망 확대로 전 세계에 닥터지 브랜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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