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스페인어·프랑스어 서비스 시작…유럽 공략 박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서비스 안착시 유럽 내 빠른 확장 기대감
언어 무기로 중남이 확산 가능성도 관심
  • 등록 2019-12-23 오전 10:46:30

    수정 2019-12-23 오전 10:46:30

네이버웹툰 스페인어 서비스 화면. (네이버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035420)웹툰이 스페인어·프랑스어 서비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유럽시장에 공략에 나선다.

앞서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 라인웹툰은 지난 19일과 22일 각각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버전을 출시했다.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는 서구권에서 영어 다음으로 사용 인구가 많은 언어다.

그동안 영어·일본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중국어 서비스를 해온 네이버웹툰은 스페인어·프랑스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유럽 내에서 빠르게 서비스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어의 경우 브라질을 제외한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의 공용어인 만큼, 더욱 다양한 국가의 독자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웹툰을 접해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탄탄한 웹툰 생태계를 조성해온 글로벌 1위 사업자인 네이버웹툰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유럽 시장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네이버웹툰은 월간활성사용자(MAU)가 글로벌 6000만, 북미에서는 1000만을 돌파했다.

네이버웹툰은 유럽 현지 독자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발굴해 온 40개 작품을 현지 언어로 번역해 우선 공개했다. ‘여신강림’·‘스위트홈’ 등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작품뿐 아니라, 북미 현지 작가의 작품인 ‘Lore Olympus’, ‘Castle Swimmer’ 등도 포함됐다.

네이버웹툰은 향후 각 언어권에 걸맞은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독자들과 크리에이터들에게 적극적으로 웹툰의 매력을 알리고, 로컬 작가들과 함께하는 성장 기반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네이버웹툰은 한국과 북미, 아시아 등지에 이어,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를 무대로 웹툰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보다 많은 언어권의 작가와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40kg'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