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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항식에는 현대중공업 남상훈 특수선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방위사업청 성일 국제협력관(육군 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 해군은 군수지원함 ‘대청함’을 배치해 ‘아오테아로아’함을 환송하며 안전 항해를 기원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출항이 6·25전쟁 시 우리나라에 군함을 파병했던 국가에,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건조한 군수지원함을 수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와 뉴질랜드는 지난해 방위사업청과 뉴질랜드 국방부가 ‘군용물자협력 약정’을 체결하며 양국 간 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신뢰 관계를 쌓아 오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군수지원함이 성공적으로 출항할 수 있었다”며 “앞선 기술력과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군함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차세대 호위함인 인천함 등 80여척의 전투함과 잠수함을 설계 및 건조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형수송함(LPX-Ⅱ) 개념설계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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