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추석 맞아 '포토북 기프트 페스티벌' 진행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후지필름은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포토북 기프트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포토북이나 사진 인화를 총 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겐 자동 편집 포토북 A5 크기의 ‘이어(year) 앨범’ 16쪽 무료 제작권 1매를 증정한다.

아울러 프리미엄 라인인 ‘포토북 클래식(Classic)’은 50% 할인된 4만9500원에 판매된다. 스마트폰 앱으로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포토북 이지(Easy)’와 ‘포토북 캐주얼(Casual)’은 각 25% 할인된 97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초고화질로 인화된 ‘포토북 리얼(Real)’은 1만7520원으로 20% 할인된다.

이어 앨범 제작권은 20% 할인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후지필름 공식 온라인쇼핑몰 후지필름몰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억에 남는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며 “‘포토북 기프트 페스티벌’을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포토북을 선물하고 즐거운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