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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중계 해설을 맡은 박찬호는 “그래도 17년 동안 본선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이렇게 8강까지 와 팬들에게 기쁨을 준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한국 야구의 성장을 지켜본 입장에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찬호는 이날 경기를 ‘배움의 무대’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투수들을 가까이서 본 만큼 더 성장할 수 있는 학습의 경기였으면 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자신의 위치와 어떤 부분을 더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찬호 위원은 “도미니카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강팀”이라면서도 “볼넷으로 내보내기보다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보자’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승부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박 위원은 “상대가 워낙 강하지만 우리 쪽에서 다소 소극적으로 경기한 면도 있었다”며 “첫 타자 볼넷처럼 투수가 절대 주면 안 되는 장면들이 경기 흐름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를 통해 세계 최고 선수들의 수준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이 경험이 앞으로 한국 야구가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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