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뉴 파나메라 디젤 모델 출시.. 1억24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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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보다 성능 높여
  • 등록 2014-05-22 오후 12:57:21

    수정 2014-05-22 오후 12:57:2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22일 뉴 파나메라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9월 이후 성능을 높인 뉴 파나메라 라인업 9종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뉴 파나메라 디젤은 배기량 3.0리터 6기통 터보차저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후륜구동)한 파나메라 유일의 디젤 모델이다. 이전 모델과 같지만 크랭크샤프트 드라이브, 피스톤 등 세부 부품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배열해 성능을 높였다.

최고출력은 300마력으로 50마력 늘었으며 최대토크와 최고시속(244→259㎞)도 향상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 시간도 6.0초로 0.8초 빨라졌다. 복합연비는 11.5㎞/ℓ로 이전(12.0㎞/ℓ)로 줄었으나 최대 8.6㎞/ℓ의 가솔린 모델보다는 여전히 월등히 높다.

판매가격은 1억2470만원이다. 이전 모델보다 390만원 높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디젤.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 뉴 파나메라 디젤. 포르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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