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국방상은 ‘우리 무력의 대적 인식과 대응 의지는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최근 미 군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기 위한 군사적 행동을 노골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3∼7일 진행된 한미 공군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 해군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USS George Washington) 등 미국의 군사 움직임을 직접 거론하며 “새로운 긴장 변수를 가세한 임계 초과 상황이 임박했다”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안전권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는 정조준권 안에 놓일 것이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 것”이라며 “우리는 적수들의 위협에 공세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담화는 북한이 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공개됐다. 다만 담화문에는 미사일 발사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포함되지 않았다. 조선중앙방송과 노동신문 등 북한 주민이 접하는 매체에는 관련 내용이 보도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8일 “북한 국방성 담화와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남북 긴장을 높이는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군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포토] 광남고 고3 교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490t.jpg)
![[포토]환하게 웃으며 사무실 들어서는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42t.jpg)
![[포토] 세운상가 주민간담회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12t.jpg)
![[포토] 세운상가 골목길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623t.jpg)
![[포토]코스피, 9거래일만에 4,000선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1197t.jpg)
![[포토]한파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30t.jpg)
![[포토]김 여사 측 변호인과 대화하는 민중기 특검 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19t.jpg)
![[포토] '국방 AI 생태계 발전 포럼' 기념촬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89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