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관장은 이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건희)회장님을 대신해 왔다"며 "훌륭하고 경륜이 높으신 분이 우리사회를 좀 더 지켜봐주시고 버팀목이 돼셨어야 하는데 안타깝고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함께 오지 못한데 대해선 "다리가 아프셔서"라고 짤막히 답했다.
홍 여사는 이날 오후 5시쯤 빈소에 도착해 참배한 후 응접실에서 고 박태준 회장의 부인 장옥자 여사와 40여분간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홍 여사는 이 자리에서 "이건희 회장께서 직접 오려 했는데 몸살 기운이 심해서 못 왔다며 죄송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장례절차가 끝나고 이건희 회장의 몸이 좋아지면 같이 자리를 하기로 약속한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포토]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시 하루 1조·최대 100조 손실…내일 교섭이 마지막 기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700218t.jpg)
![[포토]영동대로 지하 철근 누락, '현장 찾은 정원오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700208t.jpg)
![[포토]홍진영,첫 홀 승리 두주먹 불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700186t.jpg)
![[포토]홍정민,버디 퍼트 들어가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600735t.jpg)
![[포토]홍정민,승리는 나의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600405t.jpg)
![[포토]인사말 전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1239t.jpg)
![[포토]현세린,우승의 기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1227t.jpg)
![[포토] 최민철, 핀하이로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0661t.jpg)
![[포토]'숙명 120, 지금 바로 RUN' 완주를 위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0513t.jpg)
![[포토]서교림,파이팅 출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7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