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으로 일부 야채 가격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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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7-28 오전 10:53:09

    수정 2021-07-28 오전 10:53: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폭염이 지속되면서 일부 채소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2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비자들이 채소를 구입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도매가격 기준으로 1년 전과 비교해 시금치 92%, 청상추 62%, 열무 44%, 양배추 29%가 올랐다. 이는 폭염에 취약한 잎채소류 생산량이 줄고, 코로나19로 산지 농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엽채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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