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스웰 탑재 '아티브 북9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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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kg 초경량·부팅 시간 6초·배터리 사용 11시간
10.1형 윈도 태블릿 PC '아티브 탭3'도 선봬
  • 등록 2013-09-12 오후 2:02:08

    수정 2013-09-12 오후 2:02:08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삼성전자(005930)가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하스웰’을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 ‘아티브 북9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가장 얇고 가벼운 10.1형 윈도 태블릿 ‘아티브 탭3’도 함께 선보였다.

아티브 북9 플러스는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9’의 후속 모델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더욱 늘어난 배터리 사용시간, 윈도우 8에 최적화된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시리즈9의 독창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계승했다. 특히 부 PC 케이스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공법을 적용, 터치스크린을 채용하고도 13.6mm의 두께를 구현했다.

하드웨어 사양도 높아졌다. 풀HD(1920x1080) 해상도와 350니트의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윈도 8.1로 업그레이드하면 세계 최고 해상도인 QHD+(3200x1800)를 지원한다.

또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SSD)를 탑재해 부팅시간을 6초로 단축했고, 작업 상태로 전환하는 것도 1초 내에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선보인 아티브 탭3는 10.1형 윈도 태블릿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으로 두께 8.2mm, 무게 543g, 최대 10시간 30분까지 구동할 수 있는 배터리를 장착했다.

한편 아티브 북9 플러스의 국내 출고가(i5 CPU 기준)는 219만원, 아티브 탭3 출고가(64기가바이트)는 98만원이다.

삼성전자가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노트북 ‘아티브 북9 플러스’와 가장 얇고 가벼운 10.1형 윈도 태블릿 ‘아티브 탭3’를 출시한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숍에서 아티브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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