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2015년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1년간 제주에서 거래된 토지 면적은 106.7㎢(1억667만9000㎡)로 전년 동기 85.61㎢(8056만1000㎡)와 비교해 2611만8000㎡(32.4%) 증가했다. 필지 수로는 1만4967필지(24.0%)가 늘어난 7만7352필지였다.
거래 면적은 서울 여의도 면적(2.9㎢)의 36.8배,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면적(30만㎡)의 355.6배에 이르는 것이다. 이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국제규격의 축구장(길이 105m×폭 68m) 1만 4900여개를 지을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제주가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급부상하면서 귀농ㆍ귀촌 인구가 증가해 건축경기가 활기를 띠었고,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이 가장 인기 있는 투자처로 떠올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신도ㆍ하모ㆍ난산ㆍ성산 등 제주 제2공항 최종 후보지 4곳이 모두 몰려 있는 서귀포 지역의 토지거래가 활발히 이뤄졌다.
지난해 서귀포에서 거래된 토지 면적은 5147만1000㎡(3만4812필지)로 전년 동기 3502만2000㎡(2만3728필지)와 비교해 47.0% 1644만9000㎡ 늘어났다.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예정지 최종 발표 뒤 11∼12월 두 달간 서귀포지역에 1051만8000㎡(7643필지)의 토지 거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서귀포 전체 거래량의 20.4% 규모다.
제주시에서 거래된 토지 면적은 5520만8000㎡(4만2540필지)로, 전년 동기 4553만9000㎡(3만8657필지)보다 21.2%(966만900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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