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기후산림국' 신설, 산림문화 저변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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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후환경국→기후산림국으로 재편
전체 면적 65% 산림, 산림자산 효율적 활용 도모
  • 등록 2024-09-20 오전 11:03:11

    수정 2024-09-20 오전 11:03:11

[경기 광주=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 광주시가 산림산업 기반 확충과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후환경국을 ‘기후산림국’으로 재편한다.

경기 광주시청 전경.(사진=광주시)
광주시는 서울 및 성남 등과 인접하고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입지적 우위성에도 불구하고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및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피해를 감수해 왔다.

또 산림이 광주시 전체 면적의 65%를 자치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자산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구상을 통해 친환경 정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시는 퇴촌면 우산리 산279-1 일원에 너른골자연휴양림 조성 사업과 목현동 산25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로 목재 교육 종합센터 조성 사업 등 대형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자체 사업 및 산림청 공모사업 등 지속적인 산림문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행복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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