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5일 노원 사거리와 노원구청 지상 주차장에서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 | 5일,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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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민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 의제로 제안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환경재단과 노원탄소중립구민회의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에 뜻을 모았다.
 | | 서준오 노원구청장과 우원식 의원 등이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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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행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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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노원 사거리에서 구민들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플래시몹과 횡단보도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구호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알린 뒤 노원구청까지 약 300m 구간을 함께 행진했다.
노원구청에서는 미래세대의 기후정책 참여, 녹색 일자리 확대, 기후취약계층 지원, 건물 에너지 전환,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구민이 직접 제안한 10대 탄소중립 의제를 발표하는 릴레이 구민선언이 진행됐다. 서준오 구청장과 노원구의회 의장은 구민 제안에 화답하는 선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 |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5일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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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오늘 구민 여러분이 직접 제안하고 선언한 실천 의지가 노원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