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모, 한일월드 피해 주의보.."5일간 145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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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8-24 오후 12:28:34

    수정 2015-08-24 오후 12:28:34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정수기·비데 판매·렌탈업체 한일월드와 관련한 상담문의가 집중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요구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국 단일 소비자 상담망인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모두 145건의 한일월드 관련 상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정수기와 비데 판매 후 제품 불량이나 고장 등으로 수리서비스를 받으려 했으나 고객센터와 연락이 닿질 않아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이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피해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한일월드에는 피해 보상 조치와 사후수리 서비스를 즉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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