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데, 2016 상해 주방·욕실 박람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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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6-10 오후 12:52:28

    수정 2016-06-10 오후 12:52:28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에 걸쳐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16 상해 주방&욕실 박람회’(KBC 2016)에 참여한 비데전문 제조기업 엔씨엠의 자사 비데 브랜드인 블루밍이 중국 내 유명 위생도기 제조 업체와 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더 깨끗한 비데’를 컨셉으로 자사 비데의 살균 기능의 탑재된 신제품을 국내보다 앞서 박람회를 통해 공개, 좋은 반응을 얻은 엔씨엠은 일본 욕실 전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리모컨형 비데도 함께 박람회에 출시해 이목을 끌었다.

업체에 따르면 도기와 노즐, 유로살균이 탑재된 도기일체형 제품에 대한 현지 관심이 매우 컸으며, 박람회 이후 많은 위생도기 제조회사가 블루밍의 NCM 살균 비대를 탑재하겠다고 문의를 해 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중국내 위생도기 생산량 1위 업체를 포함해 생산량 10위권내의 다수회사와 구체적인 비데공급건을 상담중에 있으며, 이 가운데 위생도기 생산량중 최상위를 차지하고 수출량이 가장 많은 위생도기 제조회사에 오는 10월부터 NCM 신제품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중국비데전시회 기관과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블루밍 비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현지 언론과 욕실용품 전문 방송사에서는 엔씨엠 블루밍 비데에 대해 집중 조명해 보도하는 등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성원에 힘입어 엔씨엠은 현재 중국 TV 홈쇼핑 진행을 협의한 데 이어 TV 홈쇼핑 업체와의 추가 협의 진행을 위해 해외영업팀원들이 추가로 출장을 계획하고 있다.

관계자는 “중국의 비데 설치율은 아직까지 낮은 실정”이라며 “성장하는 중국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선진화된 기술력을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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