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는 7일 “어지러운 국정에 어떤 형태로든 기여하고 싶다”며 “지금 물러날 순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엄동설한에 작은 화로라도 돼볼까 하는 심정”이라며 자진사퇴는 없다는 입장을 완고히 밝혔다.
다만 김 후보자는 “성능 좋고 큰 난로가 나오면 화로는 없어지는 것”이라며 “여·야·청이 합의를 봐서 좋은 총리 후보가 나오면 제 존재는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서는 “책임총리 문제나 지명과정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명확하게 유감의 뜻을 담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없어서 왜 빠졌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포토]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앞에 붙은 현수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1079t.jpg)
![[포토] 오안현, 파워풀한 스윙으로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0739t.jpg)
![[포토] E1 채리티 오픈 포토콜, 트로피를 향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0652t.jpg)
![[포토]발언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0614t.jpg)


![[포토] 지지선언에 감사 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940t.jpg)
![[포토]외인 주식 ‘팔자’에 코스피, 244.38P 내린 7271.66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900t.jpg)
![[포토]'지방선거 선거운동 D-2' 유세 차량 제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862t.jpg)
![[포토]관광 공약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7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