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전 총장 측이 당초 입장대로 ‘양자 가상대결’을 요구한 반면, 홍 의원 측이 4지 선다형 도입 주장에서 물러서지 않으면서다.
윤 전 총장이 주장한 양자 가상대결은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 후보가 대결한다면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뒤 유승민 윤석열 원희룡 홍준표(가나다 순) 후보 이름을 각각 넣어 4차례 질문하는 방식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4지 선다로 하되 정권교체 찬반 여부를 먼저 묻자는 내용을 담은 절충안도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준표 캠프 관계자는 “윤석열 캠프 측이 일대일 가상 대결을 포기하고 일반적인 나열식 조사를 하되 ‘정권 교체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를 물어봐서 사실상 역선택을 방지하는 조항을 넣는 것은 어떻겠느냐는 안도 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윤석열 캠프 관계자는 “4지 선다형에 역선택 방지 문항을 넣는 절충안에는 찬성한다”며 “각 캠프가 의견을 전한 만큼 공은 선관위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특히 ‘역선택 방지 절충안’은 당 선관위 측이 먼저 여러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냈던 안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선관위는 오는 26일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 문항을 최종 의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종 의결 이틀 전까지도 캠프간 이견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어서 결론이 어떻게 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4일 나흘간 당원투표 및 일반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각각 50%씩 합산해 내달 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포토]서교림,파이팅 출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739t.jpg)
![[포토]‘8천피’ 턱밑까지 진군한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066t.jpg)
![[포토] 이동민, 신중하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090t.jpg)
![[포토]시청 앞에서 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45t.jpg)
![[포토] 서울시장 후보들은 정비사업 원점재검토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01t.jpg)
![[포토]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 '모두발언하는 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432t.jpg)
![[포토]김민솔,강하게 승리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1707t.jpg)
![[포토]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치 경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0991t.jpg)
![[포토] 오승택, 지난주 우승자의 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0915t.jpg)
![[포토]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한 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07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