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다음달 2일부터 서비스센터 토요일 근무시간을 현재 오후 1시에서 오후 6시로 연장한다. 삼성전자는 토요일 서비스 시간연장을 지난 2일부터 8개센터에서 시범 적용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 전국 173개센터로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평일 근무시간 연장도 검토 중이다. 현재 서울 선릉 서비스센터에서 기존 평일 서비스 근무시간인 오후 6시를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시범 작용하고 있다.
백정호 삼성전자서비스 상무는 “토요일 서비스 연장은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것”이라며 “바쁜 직장인은 물론 일반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엔지니어가 고객에게 토요일 연장근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
▶ 관련기사 ◀☞[미리보는 MWC①]스마트폰의 차세대를 점치다☞윤부근 삼성 사장 "생활가전 패배의식 떨쳐냈다"☞코스피 2015선 횡보..외국인 매수에 하방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