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폼, 전자계약 서비스 '예스폼싸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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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20 오전 9:00:03

    수정 2026-04-20 오전 9:00:03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서식 플랫폼 예스폼이 전자계약 서비스 ‘예스폼싸인’을 출시하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예스폼싸인은 계약서 작성부터 공유, 서명, 보관까지 계약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전자계약 서비스로, 별도 설치 없이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상대방이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마친 뒤 언제 어디서나 서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진행 상태와 이력은 자동으로 기록되어 관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특히 예스폼 문서 서식 서비스와의 멤버십 연계가 강점으로, 월 9000원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 시 프리미엄 계약서와 다양한 문서 서식을 포함해 예스폼싸인 전자계약을 최대 240건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급여관리 서비스 ‘페이존’ 등 패밀리 사이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예스폼은 4월 20일 예스폼싸인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고, 같은 날부터 5월 17일까지 무료체험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이용자는 전자계약과 전자서명 등 주요 기능을 제한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예스폼 관계자는 “예스폼싸인은 문서부터 계약까지 완결하는 서비스”라며 “30년간 쌓아온 서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자계약 시장에서 신뢰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대표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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