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관계 이상징후'..박지원 "트럼트의 결단 필요한 때"

"文대통령 안전운전 필요..대리·과속운전 금물"
  • 등록 2018-05-18 오전 10:36:34

    수정 2018-05-18 오전 10:36:34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이상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북미관계 해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결단의 메시지를 내 주위를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북, 북미관계가 한미,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통의 고비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안전운전이 더욱 필요하다”며 “미국을 위한 대리운전, 우리를 위한 과속운전도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운 위원장도 실천의 의지와 태도를 밝혀야 한다”며 “조정이 절실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를 놓치면 큰 재앙이 올 수 있다”며 “디테일의 악마가 더이상 논의되면 안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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