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에디 슬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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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남성 라이프 스타일의 글로벌 쇼핑몰 미스터포터가 2021년 봄/여름 시즌을 맞이해 셀린느 옴므(CELINE HOMME)의 캡슐 ‘더 댄싱 키드(The Dancing Kid)’ 독점 팝업 출시를 알렸다.
지난 11월 20일부터 미스터포터는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의 2021봄/여름 셀린느 옴므 컬렉션 48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30점이 미스터포터만의 익스클루시브 스타일이며, 5점은 연말까지 미스터포터에서만 먼저 선보이게 된다.
컬렉션의 대표하는 아이템으로는 블랙 미러 조거팬츠, 아플리케 패치가 들어간 애시드워쉬 데님 트러커 재킷, 블랙 앤 화이트 바자 니트 판쵸, ‘더 댄싱 키드’ 로고가 새겨진 오버사이즈 티셔츠, 팜 트리 캠프 칼라 실크 셔츠 등이 있다.
‘더 댄싱 키드’는 이-보이(Eboys)와 현재의 스케이트 문화 및 청소년들의 드레스코드와 창의성에서 영감을 받아 즉흥적인 춤과 음악 등의 자기표현을 통해 갇혀있고 고립되어 있던 자아를 해방시키는 모습을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에디 슬리먼이 6명의 아티스트를 초청해 그룹 쇼로 실현된 이 캠페인은 춤과 틴-로맨스에 기반을 둔 새로운 시각적 언어로 표현했다.
미스터포터는 온라인 잡지 더 저널(The Journal)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포함한 글로벌 편집 플랫폼 전반에 걸친 전용 사설 및 소셜 콘텐츠와 함께 11월 말부터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으로 독점 팝업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