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KB 내일드림 초단기채 펀드’의 순자산이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동일 유형 펀드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 상품이다. 올해 들어서만 약 34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규모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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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최근 기존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였던 상품명을 ‘KB 내일드림 초단기채 펀드’로 변경했다. 초단기채 중심 운용 전략과 높은 환금성이라는 상품 특성을 투자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펀드는 짧은 만기의 우량 채권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민감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단기채권과 기업어음(CP)에 60% 이상, 유동성 자산 등에 40% 이하로 투자한다. 환매수수료가 없어 비교적 자유로운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KB 내일드림 초단기채 펀드는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전북은행을 비롯해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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