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악산업 활성화 나선다…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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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악문화산업 진흥 방안 논의
세 번째 ‘함께 만드는 예술정책 이야기’ 개최
관광·창업·영상 등 연계 산업 확대 구상
  • 등록 2025-11-24 오전 9:18:52

    수정 2025-11-24 오전 9:18:5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정부가 지난해 국악진흥법 시행에 따라 국악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국악 생태계 구축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국악문화산업 진흥 방안’을 주제로 ‘세 번째 함께 만드는 예술정책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함께 만드는 예술정책 이야기는 올 10월부터 문체부가 예술정책을 주제별로
깊이 있게 소개하고, 예술계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세번째 자리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국악진흥법 기본계획에 반영할 국악문화산업 내용을 소개하고, 국악계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체부와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악방송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악진흥법 기본계획에 반영할 내용을 나눈다. △국악 공연과 관광산업 △국악문화산업 초기기업 육성 △국악 디지털콘텐츠산업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을 공유한다. 이어 공개토론을 통해 국악문화산업 진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문체부는 국악문화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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