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안대용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길에 “가장 시급한 일은 장기간 이어진 법무분야의 국정공백을 시급히 메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2분께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로 들어서며 “(법무분야의) 국정공백을 메우기 위해 청문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장관 후보 지명 이후 축하전화를 하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받았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추 후보자는 “단순한 인사”였다며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헌법과 법률에 의한 기관간 관계인 것이지 개인간의 관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디까지나 헌법과 법률에 위임받은 권한을 상호간에 존중하고 잘 행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울산 고래고기 사건이 검찰과 경찰간 대표적 갈등 사례가 되고 있는 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살펴볼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현재 조사 중이고,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포토] 지역금융기관 업무협약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897t.jpg)
![[포토]R&D 전담은행 펀드 출자 협약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854t.jpg)
![[포토]산업성장펀드 출범식 및 산업금융 전략회의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850t.jpg)
![[포토]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성과공유회 기념촬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842t.jpg)
![[포토]인사 나누는 정원오-오세훈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750t.jpg)
![[포토] 지방선거 선거 홍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708t.jpg)
![[포토]서울 아파트 시장, 매매·전세·월세 동시 올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695t.jpg)
![[포토] 문도엽, 시즌 첫승 신고 다음주 한국오픈 우승까지 go](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700658t.jpg)
![[포토]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700564t.jpg)
![[포토]방신실,우승 예상 못했어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70073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