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아픈 손가락…인쿠시·타미라 대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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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꺾고 팀 생존 확정 짓나
16일 방송
  • 등록 2025-11-15 오전 10:44:38

    수정 2025-11-15 오전 10:44:38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을 상대로 생존의 갈림길에 선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직접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2024~2025 V리그 준우승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정관장)의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이날 ‘필승 원더독스’는 지난주에 이어 프로팀 정관장과 맞붙으며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은 주장 표승주의 마지막 프로 소속팀이자, 팀 매니저 승관의 20년 팬 팀이기도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 가운데, 본 경기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비밀 병기 몽골 듀오 인쿠시와 타미라가 대활약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예기치 못한 변수에 당황하며 점차 여유를 잃어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한다고.

또한 표승주가 전 소속팀 정관장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도 주요 시청 포인트다. 경기 후 드디어 만난 표승주와 고희진 감독. 두 사람 사이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현재 3승 2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필승 원더독스’가 이번 경기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팀 생존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뜨거운 승부욕을 드러내던 김연경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라며 폭발한 듯한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그 속내는 무엇일지, 김연경 감독의 작전과 리더십이 ‘언더독의 반란’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인감독 김연경’ 8회는 평소보다 40분 늦은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중계에 따라 방송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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