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믈멀티미디어, 회사 임원이 10만주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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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7-26 오후 2:18:48

    수정 2012-07-26 오후 2:18:48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다믈멀티미디어(093640)는 회사 등기임원인 박현철 전무의 지분율이 8.36%에서 6.76%로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 전무는 지난 23~25일 보유주식 10만주를 장내매도했다. 평균 처분단가는 560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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