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철강재 ‘원산지 증명’ 의무화에 포스코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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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3-19 오전 9:54:54

    수정 2025-03-19 오전 9:54:5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정부가 국가기간산업인 철강 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 철강 제품에 대한 원산지 증명을 의무화한다는 소식에 철강주가 강세다.

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POSCO홀딩스(005490)는 전 거래일 대비 3.93% 오른 3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정부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철강·알루미늄 통상 리스크 및 불공정 수입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특치 정부는 덤핑 방지 관세를 피하기 위해 제3국을 돌아 수입되는 철강재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3국 경유를 통한 우회 덤핑에 대해 무역위원회 직권 조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보완하도록 했다. 또한, 덤핑 조사 절차를 단축해 즉시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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