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크레딧마감]강세장 속 대성산업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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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1-23 오후 5:20:59

    수정 2011-11-23 오후 5:20:59

마켓in | 이 기사는 11월 23일 16시 50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회사채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대부분의 종목이 민평수익률보다 낮은 금리(높은 가격)에서 거래됐다.
23일 프리미엄 뉴스정보서비스 마켓in에 따르면 만기가 5개월 남은 SK E&S3이 민평보다 1bp 낮은 수준에서 700억원이 거래되며 발행물을 제외하고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다. 4년짜리 CJ제일제당(097950)12와 5년짜리 CJ155, 3년짜리 한솔제지 228 등 발행물은 각각 3300억원과 1600억원, 1220억원 유통됐다. 회사채 시장이 `사자` 중심의 강세를 보이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종목이 민평보다 낮은 금리(비싼 가격)에 거래된 가운데 일부 종목은 유독 낮게 유통됐다. 포스코(005490)건설46이 민평대비 15bp 낮게 400억원 거래됐고, 대한항공(003490)40은 11bp 낮게 400억원 유통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금리(싼 가격)에 거래된 종목도 있다. 복합쇼핑몰 디큐브시티 매각이 순탄치 않아 우려를 낳고 있는 대성산업(128820)48은 민평보다 20bp나 높게 거래됐다. 한편 금융투자협회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현재 국고 3년 수익률은 3.36%로 전일보다 3bp 하락했다. 동일 만기의 AA-와 BBB- 회사채 수익률은 각각 전일보다 3bp씩 떨어진 4.21%, 10.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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