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T3엔터, 합병 잠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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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4-03 오후 3:40:57

    수정 2013-04-03 오후 3:40:57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한빛소프트(047080)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 추진을 잠정적으로 보류한다고 3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당사는 최대주주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을 검토했으나 전문 외부 용역, 자문 등의 결과와 시장 상황과 외부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해 합병 추진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며 “원활한 합병 달성이 가능한 수준의 내부 여건이 충족되면 즉시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합병 보류 원인으로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신규 매출 확대 등의 성장성 확인, 원활한 합병 추진을 위한 한빛소프트의 기업가치 제고 필요성, 우회상장 시장의 규제 완화 가능성 등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향후 합병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를 계속 진행하며, 내외부적인 여건이 마련되면 합병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티쓰리엔터테이먼트는 지난 2008년 한빛소프트를 인수해 현재 39.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한빛소프트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합병 잠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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