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상욱(왼쪽 네 번째) 티맥스오에스 대표와 강석균(왼쪽 다섯 번째) 안랩 EPN사업부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PC 및 서버 보안제품 시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티맥스오에스(티맥스OS)가
안랩(053800)과 손잡고 서버 보안시장 확대를 꾀한다. 8일 국산 운영체제(OS) 소프트웨어 개발사 티맥스오에스는 정보보안 업체 안랩과 ‘PC 및 서버 보안제품 시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기술지원 체계 분야의 노하우를 공동활용 △영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의 전 과정에서 협력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티맥스OS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 기능(시스템 및 사용자 환경의 분리, 통합 모니터링 관리 등)뿐 아니라, 안랩의 보안 솔루션 연동 등으로 사용자 보안 환경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양사는 ‘티맥스OS’ 및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와 V3제품간 호환테스트를 완료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상호운영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덧붙였다.
한상욱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MS 윈도우7의 기술 지원 및 보안 업데이트가 내년 1월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운영체제 및 보안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보안 기능을 더 강화해 티맥스오에스의 운영체제가 MS 윈도우의 강력하고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강석균 안랩 EPN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안랩은 윈도우부터 리눅스, 안드로이드까지 다양한 OS환경에 대응하는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며 “운영체제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티맥스오에스와 이번 협력으로 관련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