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 “경기마다 정정당당 승부, 국민에 감동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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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현장 응원 이어 내일 귀국 선수단 격려
인천공항서 환영 행사, 대회참가결과 보고도 받아
  • 등록 2025-02-14 오전 9:08:28

    수정 2025-02-14 오전 9:08:28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5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를 마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14일 문체부에 따르면 장미란 제2차관은 하얼빈 현장에서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고 이날 오후 9시께 열리는 폐막식에 참석한다. 이어 선수단 본단과 함께 귀국해 환영 행사에도 참여한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3일(현지시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고 있는 중국 야불리 스키 리조트를 방문해 여자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진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이번 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윤성욱 사무총장과 최홍훈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으로 귀국하는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선수단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회 선전을 격려하고 최홍훈 선수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다.

장미란 차관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수단이 경기를 잘 마치고 귀국하는 것을 축하한다”며 “경기마다 보여준 열정과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에게 뜨거운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들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애쓴 모든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3일(현지시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하프파이프 경기가 열리고 있는 중국 야불리 스키 리조트를 방문해 금메달을 획득한 김건희 선수와 동메달을 획득한 이지오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3일(현지시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고 있는 중국 야불리 스키 리조트를 방문해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신병국 감독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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