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은 3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전분기 대비 26%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992억원으로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지만 적자 폭은 전분기 대비 크게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중대형 전기차(EV) 부문은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금 수취 효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역시 북미 NCA ESS 라인 가동으로 매출이 30%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3168억원 손실로 영업적자를 지속할 전망”이라면서도 “중대형 EV 부문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원통형 전지의 ESS향 BBU 매출 증가와 ESS AMPC 확대가 전사 적자 폭을 방어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2025년 상반기까지 6000억원에 달하던 분기 적자 규모가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3000억원 내외로 축소되고, 2026년 하반기에는 2000억원 수준까지 낮아질 것”이라며 “ESS AMPC 증가와 원통형 ESS BBU 출하 호조를 감안하면 2026년 4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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