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3~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모터쇼’에 신형 티구안과 파사트 GT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소형 SUV 티구안은 지난 2012년 국내 신모델 출시 후 2014~2015년 2년 연속 수입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차지한 인기 모델이다. 올 초 출시 예정이었으나 아우디·폭스바겐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태, 이른바 ‘디젤 게이트’로 이번 모터쇼 들어서야 데뷔하게 됐다.
새 디자인에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 ‘유로6’를 만족하는 배기량 2.0리터 디젤 엔진에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국내 공인 복합연비는 12.7㎞/ℓ다.
국내 공식 판매가격은 옵션에 따라라 3860만~4880만원이다. 스포티한 디자인 사양을 추가한 R-라인도 함께 나왔다.
이와 함께 공개한 파사트GT는 중형 디젤 세단 파사트의 파생모델로 국내 판매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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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폭스바겐 파사트 GT.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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